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리성 밀리언아서/스페셜 퀘스트/2016 상반기 (문단 편집) == 신화형 2 == [[파일:external/www.cache.kairisei-ma.jp/X4kqgsNA_sq_quest_16031001_l.png]] 2016년 2월 29일부터 등장하는 강적군으로, 이번 강적들의 테마는 [[북유럽 신화]]이다. 강적 등장 시스템이 대폭 개편되면서 이전까지의 강적 등장 방식이 아닌, '''스테이지 퀘스트''' 식으로 변경되어, 저난이도 강적부터 각 스테이지에 부여된 '''함락 게이지'''를 연승으로 소모시켜서 게릴라, 그리고 3D 보스가 개방되는 식으로 바뀌었다. 이 시스템에 대한 유저들의 평가는 "원래대로 돌려놔라" vs. "게릴라가 24시간 열려서 좋다" 와 같이 호불호가 거의 반반 정도로 갈리고 있다. 바뀐 시스템에서 강적 토벌시 얻을 수 있는 제압 포인트의 누적 보상으로 가챠 티켓등은 물론 메다리 상당량[* 3D 레이드 보스와 게릴라 강적은 속성 메다리 1장과 분홍 메다리 1장씩, 상시 강적은 속성 메다리 1장을 준 최종 보상 또는 최종 보상으로 제공했다. 4일 간격으로 등장하는 강적이 달라지고 재등장하더라도 함락 보너스나 제압 포인트 누적 보상이 초기화되었으므로 미션 보상으로 받는 메다리를 제외하고도 한 시즌에 얻을 수 있는 메다리의 최대치는 자그마치 '''26장''', 모든 속성의 명성을 올려주는 분홍 메다리만 해도 최대 10장이나 얻을 수 있었다.] 풀렸으나 이를 전부 얻기 위해선 엄청난 노라이프 및 강적 함락을 위한 [[핫산(최지룡)|핫산]]질까지 요구했으므로 가챠 카드의 명성작에 목을 매다는 유저들을 반강제적으로 노라이퍼&[[핫산(최지룡)|핫산]]화 시켜버리기도 했다.[* 함락 게이지가 서버 전체 공용이며, 이전처럼 시간대 되면 게릴라,3D 출현하는게 아니라 상시강적을 일정수 격파하고, 게릴라강적을 또 일정수 격파해야 다음 강적이 개방되는 구조였기 때문에 초반 함락게이지에 매달리는 유저들의 핫산질(...)이 아니고서는 당일 3D 강적을 개방하는 것이 매우 시간이 걸렸다. 현 일밀 구조상 5성 상시강적은 명작 메리트가 돌1개 외엔 없다시피한 것도 문제고, 3번째 쿼터의 경우는 이미 핫산질한 유저들의 명작이 끝났을 펜릴이 재등장하는 바람에 헤비유저 일부가 함락 게이지 노가다에 불참하면서 함락 속도가 늘어지는 결과도 발생했다.][* 제압 포인트 요구량이 '''강적별로 최고 난이도를 100판 가까이 클리어해야''' 얻을 수 있는 양이었는데, 이를 정확한 수치로 나타내면 로테이션으로 인한 초기화까지 고려했을 때 4일마다 3D 강적 81회(10,500 < 130p x 81), 게릴라 강적 72회(5,000 < 70p x 72), 상시강적 100회(3,000p = 30p x 100) 잡기를 '''3번이나 되풀이'''해야 했다. 메다리 획득 조건 충족은 절반 이상 남았는데 강적 드랍 카드는 이미 명성 100을 찍어버리는 말도 안 되는 사태가 벌어진 것. 이로 인한 유저들의 불만이 엄청나게 터져나왔기 때문인지 모든 강적이 등장하는 마지막 기간에는 제압 포인트 요구량이 강적마다 약 1/3 수준으로 대폭 하향 조정되었다.][* 그리고 한국서버에서는 '''이 문제가 더욱 심화되는 바람에''' 1쿼터부터 STAGE 1 신화형 헬이 함락되는데 하루가 걸리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바뀐 난이도 때문인지 몰라도, 신화형 시즌 게릴라 강적의 난이도는 지난 마고열 시즌과 비슷한 정도로 빡빡해서 각 직업별 아서가 제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할 경우 실패할 리스크가 굉장히 크다. 물론 이는 다른 초월급 강적들도 마찬가지지만 이번 강적들이 유독 더 심하게 느껴진다는 평이 많다. 아무래도 성능이 좋은 카드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보니 제작진 쪽에서도 난이도에 좀 더 신경을 쓴 듯 하다. 무엇보다 게릴라 강적과 3D 4종 중 둘이 10도발덱을 강요하는 부호입장에서 욕 아닌 듯 욕나오는 시즌이 되면서 부호의 과금압박이 심각해졌다(...). 그래도 시즌 후반인 3월 12일부터 15일 점검 전까지 게릴라 or 3D 레이드 특정시간대에만 3코스트가 아닌 4코스트부터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찬스 타임이 도입되어 난이도가 어느정도 내려가져 이 시기에 한해 부호의 도발 운용이 그나마 나아졌다.(...) 다만, 이 찬스 타임의 4코스트 시작은 유저들이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 시작한데다, 이미 습관이 다져졌기 때문에 오히려 유저들의 덱꼬임은 물론 공략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보긴 힘든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